신학은 학문이 아닙니다: 개혁주의 생명신학

신학은 생명을 살리는 복음이 되어야 합니다. 신학은 영혼을 살리고 교회를 살리고 세상을 살리는 예수 그리스도의 생명의 복음이 되어야 합니다. 그러나 오늘날 한국교회에서는 신학이 단지 학문으로만 전락한 현실이 참으로 큰 문제입니다. 이 문제는 근본적으로 목회자들에게서 비롯된 것이며, 목회자의 문제는 신학교의 문제이고, 신학교의 문제는 신학자들의 문제이며, 마침내 신학의 문제로 이어지고 있습니다.

신학 교육은 이론적인 지식을 가르치고 배우는 수준에만 머물러서는 안 됩니다. 그러한 신학 교육은 생명력 있는 하나님의 말씀을 전할 수 있는 사역자들을 배출해줄 수 없습니다. 따라서 우리는 바른 신학을 배우고 바른 신학자가 되며, 바른 신학 교육을 통해 신학생들이 생명력 있는 목회자로 거듭나 교회를 바르게 섬길 수 있도록 해야 합니다.

이에 대한 고찰과 내용들은 오랜 기간에 걸쳐 성경을 묵상하고 기도하는 과정에서 정리되었습니다. 이 책은 2003년 한국복음주의신학회 국제학술대회 폐회설교를 시작으로 매년 백석대학교 신학대학원 신입생영성수련회를 통해 발전되어 왔습니다. 저자는 새롭게 발견한 내용들을 정리하여 신학은 학문이 아닙니다라는 제목으로 도서를 출판하게 되었습니다.

이 책은 기독교연합신문사출판국(UCN)에서 출판되었으며, 저자는 장종현입니다. 책의 크기는 152*225mm이며, 전체 페이지 수는 260쪽입니다. 해당 책은 전1권으로 구성되어 있으며, 발행일은 2022년 6월 1일입니다.

현재 이 책은 할인 중이며 할인 가격은 10,800원이며, 정상 가격은 12,000원입니다. 할인율은 10%이며, 배송은 로켓배송 방식으로 이루어지며 배송료는 2,500원입니다.

책에 대한 총평가 수는 5개이며, 평점은 5점 중 5점입니다. 해당 책의 ISBN 번호는 9788960062207입니다.

이 책은 신학이 단지 학문에 그치지 않고, 하나님의 말씀을 통해 생명을 살리는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이 되어야 한다는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. 바른 신학을 배우고 바른 신학자가 되기 위해 필요한 내용들이 담겨있는 이 책을 통해 생명의 역사를 이룰 수 있는 사역자들로 성장할 수 있길 바랍니다.

자세한 내용은 여기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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